애들레이드 - 시드니 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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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레이드 - 시드니 루트

6일
약 1,700 km/1,050 마일

자연미가 출렁이는 머레이 강을 구경하고 아웃백과 세 곳의 와인 지방을 탐사하는 일정입니다.

제 1일
커스브룩(Kersbrook)과 체인 오브 폰즈(Chain of Ponds)를 지나는 환상의 루트를 계속 달리면 마침내 애들레이드가 여러분을 반깁니다. 윌리엄스타운(Willamstown) 영어 상세 보기 으로 계속 가면 호주 엔지니어링의 정수를 보여주는 바로사 저수지(Barossa Reservoir)를 지나 위스퍼링월(Whispering Wall) 영어 상세 보기 에 이릅니다. 댐의 한쪽 끝에서 소곤거리는 소리가 140m나 떨어진 반대 편에서 또렷이 들린답니다. 린독(Lyndoch) 영어 상세 보기 으로 여행하면서 린독 베이커리에 들러 미각을 돋구어 보세요.

바로사의 많은 와이너리와 기타 명소를 계속 탐사하세요. 타눈다(Tanunda) 영어 상세 보기 로 가는 길에는 제이콥 크리크 여행안내 센터(Jacob's Creek Visitor Centre) 영어 상세 보기 에 들러 카페에서 간단한 식사를 즐기며 휴식을 취합니다. 그 밖에 세인트 할렛 와인스(St Hallett's Wines), 그랜트 버지 와인스(Grant Burge Wines) 영어 상세 보기  , 록포드 와인스(Rockford Wines) 영어 상세 보기  등 우수한 재래식 와인을 생산하는 부티크 와이너리가 도로를 따라 속속 등장합니다.

또 바로사는 숙박시설의 수준이 매우 우수합니다. 색다른 시설 완비형 펜션, 아침식사를 제공하는 B&B 숙소, 리조트식 숙박시설, 호텔, 모텔이 골고루 있으므로 마음에 드는 곳을 고르세요.

타눈다 - 애들레이드(애들레이드 힐스 경유): 70km, 1시간

 

제 2일
이 날 아침에는 여유있게 시간을 잡고 호주의 대표적인 와인 산지인 바로사로 향합니다. 다음 목적지인 클레어까지는 한 시간이면 충분하니까요. 총 50여 곳의 와이너리가 있는데 누리웁파 영어 상세 보기  의 엘더톤 와인스(Elderton Wines)나 펜폴드 와인스(Penfold Wines) 같은 곳에서부터 돌아보기 시작하면 좋습니다.

타눈다 영어 상세 보기   마을은 그 자체로 산뜻한 즐거움입니다. 이곳의 몇몇 독특한 역사적인 명소를 걸어 다니며 구경해보세요. 바로사 와인 & 방문객 센터에 가면 '역사전통 트레일' 팜플렛을 구할 수 있습니다. 이곳 중심가에는 전원풍 카페, 고급 골동품 점과 공예품 상점이 있습니다. 타눈다 외곽에서 가볼 만한 추천 와이너리로는 피터 레만 영어 상세 보기 리치몬드 그로브 영어 상세 보기   그리고 랑메일 와이너리 영어 상세 보기  가 있습니다.

이날 오후에는 여기서 북부에 있는 클레어 밸리 계곡으로 가기 전에 멩글러 힐 전망대(Mengler Hill Lookout)에 들러 꿈 같은 바로사 밸리의 전경을 굽어보고 앙가스턴으로 향합니다. 앙가스턴에서는 앙가스 파크 과일 회사 영어 상세 보기  에 들러 남호주산 별미 과일을 구입하기도 하고 고풍스러운 건물들이 많고 호주 와이너리 중에서도 아직까지 직접 포도주 통을 제작하는 유일한 곳인 얄룸바 영어 상세 보기  도 방문해 보세요.

바로사 전역에 걸쳐 레스토랑과 카페가 많이 있습니다. 매기 비어의 농장 숍(Maggie Beer's Farm Shop) 영어 상세 보기  은 피크닉을 즐기고 맛있는 현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어 꼭 한번 방문해 볼 만합니다.

클레어 밸리 계곡에는 모텔, 아파트, 시설 완비형 B&B 펜션, 아름다운전원 대농장(estate)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타눈다(Tanunda) - 클레어(Clare): 거리 100 km, 1.5 시간 소요

 

바메라, 리버랜드, 남호주 제 3일
아침에 출발하여 유서 깊은 구리 광산 마을인 버라 영어 상세 보기  를 거쳐 클레어 밸리에 이릅니다. 클레어 밸리 계곡은 중요한 목축 지대일 뿐 아니라 호주의 주요 와인 생산지입니다. 전통유산 타운인 민타로를 방문해 보세요. 모든 전통 건축물이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편리합니다. 민타로에서 차로 약 10분 거리에 위치한 마틴데일 홀 영어 상세 보기  은 웅장한 조지 왕조 시대 양식의 맨션으로, 일반인에게 공개되어 있습니다. 클레어 밸리 계곡에는 총 30여 개소의 셀라 도어가 있는데 그 중 가장 오래된 곳은 1848년에 예수회 성직자들이 세운 세븐힐 셀라스 영어 상세 보기  입니다.

자그마한 이 지역의 중심지는 클레어 영어 상세 보기  이지만 그 밖의 여러 마을도 각자 고유한 매력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오번 영어 상세 보기  은 우아한 건축미와 역사적 의의를 지닌 여러 건물이 자랑거리입니다. 건축물 투어 지도를 쉽게 구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돌아보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습니다.

블랜시타운 - 클레어(부라 경유): 167km, 2시간

 

마틴데일 홀, 클레어 밸리, 남호주 제4일
이 날은 머레이 강 유역을 둘러 봅니다. 이곳에는 와이케리 영어 상세 보기  , 바메라 영어 상세 보기  , 렌마크 영어 상세 보기  , 그리고 베리(Berri) 영어 상세 보기  등과 같이 가볼 만한 도시가 많이 있으며, 길가에는 이 지역의 번창한 과일재배 산업을 보여 주듯 과일 판매대가 늘어서 있습니다. 머레이 강의 인기있는 레저활동은 하우스보트와 수상 스포츠입니다. 이 날의 명소 중 놓치기 아까운 곳은 킹스턴 온 머레이(Kingston-on-Murray) 인근에 자리한 밴록 스테이션 영어 상세 보기  입니다. 자연상태의 웻랜드에 산책로가 잘 정비되어 있는 데다 밴록 스테이션 와인을 맛보고 구입할 수 있으며 가벼운 식사도 준비됩니다. 바메라 외곽에 위치한 유서깊은 오버랜드 코너 호텔 영어 상세 보기  에서 조용하게 즐기는 식사나 맥주 역시 상큼하기 짝이 없답니다.

머레이강을 따라 나 있는 팜스테이와 같이 다양한 숙박시설을 이용하거나 머레이 강변에 자리 잡은 밀두라(Mildura)로 여행합니다. 밀두라는 농업 지역으로 볼 것이 많습니다.

렌마크 - 블랜시타운: 93 km, 1시간
렌마크 - 밀두라: 144km, 1시간30분

 

바로사  포도농장, 남호주 제5일
이 날은 스완힐(Swan Hill)을 비롯하여 빅토리아와 아름다운 머레이 강 지역을 여행합니다. 외륜 증기선 시대 강변 초기 정착민의 생활 모습을 살펴봅니다. 에추카(Echuca) 방면으로 계속 운전하여 유서 깊은 타운인 앨버리(Albury)로 향합니다. 앨버리는 빅토리아에서 가장 오래된 강변 타운의 하나입니다. 에추카에는 화려한 스타일의 여러 건축물이 이채롭고 강에는 외륜선이 느릿느릿 미끄러집니다. 앨버리에는 여러가지 형태의 숙박시설이 있습니다.

앨버리 - 밀두라: 597km, 6시간30분

 

와인, 바로사, 남호주 제6일
흄 하이웨이(Hume Highway)를 타고 시드니 방면으로 출발해서 군다가이(Gundagai)와 굴번(Goulburn)을 지나 머레이 강변 타운인 시드니까지 가세요.

앨버리-시드니: 575 km,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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